I sent my bestie Farah to UK just now. Yes, the reason why I visit Malaysia is I want to send her. I came to Malaysia alone and she just became my parents, family and friend. Many things happened in 2017 to us and we depended on each other. I was just happy to be with her in same place. I always thank you. Be happier there with Maream. I promise that sometimes I will visit your mother as 5th daughter. I love you more than you think. 파라언니를 방금 영국으로 보내고 왔다. 2017년에 나한테도 언니한테도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서로 바빴고 지쳤었지만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많은 위로가 됐었다. 가족도 가까운 친구도 없이 혼자였던 나는 언니가 일하고 돌아오기만 손꼽아 기다렸었다. 언니가 좋아하는 스시나 한국음식을 사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먼저 잠이 들면 내가 꼭 산타가 된 것처럼 좋았다. 그 때 언니는 항상 말라있었고 지쳐있었다. 그리고 항상 강해야만 했다. 나는 언니가 떠나는 게 너무나도 싫지만, 혹시 말레이시아가 아닌 다른 곳에 가면 언니가 조금 더 행복해질까 싶어서 기쁜 마음으로 응원하려고 한다. 나는 언니 동생이니까. 벌써 너무 보고싶지만 기다리는 수밖에. Bye @farahlee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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